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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앰버서더 찬열·아이린 연이은 논란에 불똥

Monday, Nov. 2,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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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지난 7월 아이돌그룹 엑소의 찬열과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브랜드 홍보대사격인 한국 대표 앰버서더로 발탁하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 각각 사생활 논란과 갑질 논란 등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이며 브랜드 앰버서버로의 활동에 제약이 걸렸기 때문.

일주일 먼저 불거진 아이린의 갑질 논란 사건때도 많은 매체들이 최근 공개한 프라다의 화보 영상을 자료로 사용하며 곤란을 겪은 프라다는 일주일 간격을 두고 터진 찬열의 사생활 논란으로 또 한번 좋지 않은 일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됐다.

아이린의 경우 국내 앰버서더이지만 찬열은 중화권을 비롯해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엑소의 멤버로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한 탓에 향후 더욱 적극적인 액션을 취해야만 한다.

이미 아이린을 전속모델로 선정한 한 화장품 브랜드는 온오프라인 매장과 광고 등에서 흔적 지우기에 나섰지만 프라다는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향후 방향성이 더욱 주목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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