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인사 >

장인만 대표, 캐주얼 '디키즈' CEO 맡았다

Tuesday, Oct. 20,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2390
장인만 대표가 캐주얼 디키즈를 전개하는 트랜덱스 CEO를 맡았다. LF 계열사인 트라이본즈와 파스텔세상 수장을 겸직해오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그는 디키즈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려왔다.

신성통상 올젠 사업부장을 거쳐 우성I&C의 닥스셔츠를 이끌었던 장 대표는 닥스셔츠와 인연이 깊다. 이 브랜드의 전개사가 트라이본즈로 바뀐 후에 자리를 옮겨 셔츠업계 넘버원 브랜드로 키운 주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트라이본즈 관계사였던 파스텔세상까지 맡아 아동복 마켓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또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질바이질스튜어트셔츠를 론칭했으며, 기업의 신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주얼리 필그림, 백&슈즈 편집 브랜드 찰스앤키스, 그리고 자체 패션잡화 편집 브랜드인 포멜카멜레 등을 론칭하면서 트라이본즈를 셔츠전문에서 토털 패션기업으로 탈바꿈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디키즈는 스타일리시 &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베이직한 디자인과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로 꾸준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 대표를 만나 어떤 변화를 시도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