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피스 요가복' 유니크한 신상품 선봬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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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9조회수 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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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벨(대표 이정준)이 전개하는 유니크한 요가복 브랜드 '브리피스'가 2020년 FW 신상품을 지난 10월17일 17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브리피스 2020FW의 컨셉은 'spread'이며 기존 루즈핏 컨셉의 틀 안에서 다양성있는 제품군을 뽑아내어 폭넓은 확장을 모색한다.

    대표 상품군으로는 브리피스만의 감성을 담은 느낌의 패턴물 시리즈와 핏중심의 모노라인 시리즈가 준비중이며, 올해도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브리피스는 통상적인 시즌기획의 관행을 버리고, 정해진 기간에 소량의 아이템을 한정적으로 드롭하는 스팟방식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코오롱 에피그램 디자이너 출신이자 요가강사인 박정애 아이벨 디렉터는 금년도 '세계 1등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입성하는 만큼 한국 요가복의 위상을 위해 브리피스만의 유니크한 컨셉을 주무기로 품질과는 그 무엇과도 타협할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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