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컴퍼니 >
디마코,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우리에게 맡기세요
Friday, Sept. 25,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6603
 |
10년 넘게 패션 뷰티 브랜드들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고 있는 디마코코리아(대표 진도윤, 백성국)가 최근 대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마케팅 프로세스를 갖추며 업계 대표 홍보대행사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2019년, 라이브 방송 형태로 첫 등장한 이후 올 들어 지금의 포맷으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비대면 소비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고, 브랜드들의 라이브 커머스는 필수가 됐다.
디마코는 주요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 그립, 잼라이브, 카카오쇼핑 등의 채널과 브랜드를 연결하고, 방송을 진행할 최적의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수년간 쌓아온 인플루언서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의적절한 호스트를 제안해 업계 만족도 및 문의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상황.
또, 라이브 커머스의 수익구조인 단시간 판매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전략으로 방송 실시간 홍보를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고객사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사후 홍보 바이럴까지 종합 프로젝트를 기획해 보다 입체적인 홍보도 가능하다. 효과적인 라이브 커머스 쇼핑 기획을 위해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2011년에 설립된 이후 매년 눈에 띄는 성장을 이어온 디마코는 라이브 커머스가 클라이언트들의 유통 활로가 될 수 있도록 관계사와의 제휴를 강화하는 등 관련 마케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