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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캐시미어 PB '유닛' 26개점 확보

Thursday, Sept. 24,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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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 황범석)에서 전개하는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유닛' 남녀를 아우르며 성장세를 타고 있다. 2015년 9월 롯데백화점 PB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3040 여성들을 코어 타깃으로 하지만 점차 상품군을 확대해 남녀노소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26개점을 전개, 고품질 고감성 니트웨어로서 자리매김을 목표로 한다. 유닛은 중국 내몽골 지역의 캐시미어 원사를 대량으로 매입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니트 전문 제조사인 '마하니트'와 협업으로 생산하고 있다.

일반 캐시미어 브랜드들 대비 5분의 1 수준 가격대인 8만원대에 100% 캐시미어를 선보여 반응이 좋다. 단일 품목으로 6만장이 팔려나가는 등 롯데백화점 PB들 가운데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손꼽힌다.

올해는 전년대비 스타일 수와 컬러를 늘려 총 21스타일, 41컬러의 다채로운 캐시미어 니트와 머플러, 그리고 '캐시미어 블랜디드 코트' 등 아우터류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캐시미어 100% 여성 라운드네크 원피스트는 17만9000원, 여성 숏 카디건은 12만9000원 등에 내놨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은 ”올해 더 많은 고객들이 캐시미어 100% 소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백화점 자체 마진을 최소화하고 파격적인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며 “‘고급 소재, 고품질, 고감성의 니트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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