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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블랙핑크 리사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
Wednesday, Sept. 23,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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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에서 국내 수입·유통하는 셀린느가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리사는 지속적으로 셀린느와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해온 셀러브리티로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뮤즈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열린 셀린느 2020 S/S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도 했으며 미국 패션 매거진 '엘르' 커버 화보에서도 이 브랜드의의 아이보리 블라우스와 조끼, 가죽 팬츠를 입었다.
한편 리사는 명품 주얼리 불가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도 활약하고 있어 현재 하이패션씬에서 가장 핫한 인물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리사는 지속적으로 셀린느와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해온 셀러브리티로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뮤즈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열린 셀린느 2020 S/S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도 했으며 미국 패션 매거진 '엘르' 커버 화보에서도 이 브랜드의의 아이보리 블라우스와 조끼, 가죽 팬츠를 입었다.
한편 리사는 명품 주얼리 불가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도 활약하고 있어 현재 하이패션씬에서 가장 핫한 인물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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