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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움, 신세계·현대·갤러리아 구스 침구 공동 기획

Tuesday, Sept. 22,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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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의 자회사 리탠다드(대표 성윤창)에서 전개하는 구스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오는 25일 신세계•현대•갤러리아 백화점과 함께 2020 하반기 공동기획 구스다운 침구를 선보인다. 지난해 공동기획 상품이 출시 하루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2020년 하반기를 맞아 소프라움이 선보이는 공동기획 침구는 모두 시베리아산 구스다운 90%로 구성했다. 시베리아산은 일반 다운볼 대비 1.5배가량 크고 부드러우며, 구스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힌다. 800FP에 이르는 소프라움만의 필파워도 돋보인다. 필 파워란 충전재 1온스를 24시간 압축한 후 다시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의미하며, 높을수록 보온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다. 다운 사이사이 형성된 공기층이 찬 바람을 막고, 신체 굴곡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이불 속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각 백화점 브랜드마다의 차별점을 더해 3가지의 공동기획 컬렉션이 탄생했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모스코우2020’을 출시한다. 항균 가공을 거친 프리미엄 100수 원단을 사용하고, 다운프루프 공법을 적용해 털 빠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퀸사이즈 기준 정가 180만 원에 달하는 상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모스코우 2020’은 신세계백화점 소프라움 전 지점과 랄프로렌홈 본점, 쉐르단 경기점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프라움은 현대백화점과의 공동기획을 통해 ▲‘안톤2020’을 론칭한다. 탄탄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80수 원단을 사용하고, 다운프루프 공법을 적용해 털 빠짐에 대한 부담이 적다. 75%의 할인율을 적용, 퀸사이즈 기준 40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구스 이불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소프라움 전 지점과 듀벳바 천호점, 쉐르단 본점, 판교점 등 6곳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과는 ▲’G.시베리아2020’을 런칭하고, 갤러리아백화점 소프라움 전 지점에서 선보인다. 다운프루프를 적용한 80수 순면 원단으로 볼륨감을 살리는 동시에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준다. 퀸사이즈 기준 정가는 160만 원으로, 공동기획 상품에 한해 40만 원의 특가로 제공한다.

소프라움 마케팅 담당자는 “소프라움은 매년 F/W시즌을 앞두고 주요 백화점과의 공동기획을 통해 특별한 구스다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퀄리티와 혜택으로 선보이는 만큼, 겨울을 앞두고 최상급 구스다운 침구를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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