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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성장 럭키슈에뜨, '온라인+프리미엄' 집중

Tuesday, Sept. 22,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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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COO 이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 상반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120% 성장을 일궈내면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럭키슈에뜨는 아이덴티티와 온라인 판매 성적이 오르면서 의미있는 결과를 냈다. 우선 코오롱몰을 통해 온라인 선 론칭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확보 및 구입 연결을 이뤘고, 인스타그램에서 자사몰로 연결되는 구매 루트를 편리하게 구성해놨다.

여기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컬렉션 확장에 돌입한다. 이 브랜드는 기본 라인부터 '쟈뎅 드 슈에뜨(JDC)' 등 고급 라인까지 카테고리를 선보여 다양한 폭의 소비자를 흡수해왔다.

JDC의 수요가 커지면서 올 하반기에 고급스러운 캐주얼 감성을 적극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뎅 드 슈에뜨의 이름을 '아뜰리에'로 바꾸고 남성복에 적용된 테일러링 실루엣과 여성스러운 느낌을 믹스매치한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양한 재킷 아이템부터 플리츠 롱 드레스, 블라우스, 크롭팬치, 캡 등 아이템도 다양하다.

아틀리에는 트렌드를 리딩하는 럭키슈에뜨의 컬렉션 라인 역할을 하며. 고품질 소재와 디테일을 사용해 정교한 테일러링을 선보이는 동시에 ‘아틀리에(공방)’이라는 이름을 통해 핸드메이드 감성을 부각시킨다.

럭키슈에뜨 관계자는 "아틀리에 라인은 럭키슈에뜨의 헤리티지를 이어 받은 라인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슈퍼모델을 기용한 광고, 럭키슈에뜨만의 이색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신규 고객까지 끌어들일 것"이라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아우르는 상품군을 선보여 여성복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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