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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프랑소와저버, 사운드숍 '발란사'와 캡슐 협업

Friday, Sept. 18,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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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씨, 라이풀 등 스트리트 캐주얼 전개사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이번 시즌 프랑스 라이선스 브랜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로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사운드숍 '발란사(BALANSA)'와 손잡고 '파리 사운드(PARIS SOUND)'라는 콘셉트로 캡슐 컬렉션을 구성한 것.

이번 캡슐 컬렉션에는 스웻셔츠, 티셔츠, 청바지, 반다나 그리고 열쇠고리와 컵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발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고유의 로고 플레이와 컬러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선보여, 다양한 무드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상품군은 21일(월)부터 무신사, 발란사, 레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할 예정이다.

마리떼프랑소와저버는 1965년 마리떼 바슐르히(Marithé Bachellerie), 프랑소와 저버(François Girbaud)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로 1990년대를 휩쓴 프랑스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다. 1968년 첫 컬렉션을 통해 미국식 진(jean)이 아닌 새로운 진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아휴 엔지니어드 진, 베기진, 스톤워싱의 산업화 등 현대 의복사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

부유층을 위한 옷이 아닌 사회 변혁의 표현, 억눌린 이들의 자아를 옷으로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그들만의 표현방식이 미국 스트리트 시장에 맞물리며 더욱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레이어가 의류 부문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리뉴얼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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