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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앤초콜릿' 프리미엄 로퍼로 온라인 공략
Thursday, Sept. 17,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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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통상(대표 엄태균)의 슈즈 브랜드 '솔트앤초콜릿(Salt & Chocolate)'에서 2020 F/W 시즌을 맞아 편안한 착화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드라이빙 로퍼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 품질을 두루 갖춰 확대되고 있는 로퍼 시장을 공략한다. 온라인에서 가격경쟁에 치우쳐 품질이 저하되는 다른 상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고급 소재와 마감처리를 고수했다.
뒤축까지 이어지는 경량 아웃솔이 미끄러움을 최소화히며 드라이빙 슈즈 본연의 기능을 살렸고, 신발 안쪽에 부착된 스웨이드 패드는 걸을 때 벗겨짐을 방지한다. 또 프리미엄 소가죽 누벅 소재로 제작해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죽 이음 부분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견고함을 느낄 수 있다.
정장부터 캐주얼룩까지 모두 어울리며,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잡은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여성, 남성용과 페니, 리본 두 가지 디자인 그리고 네이비, 다크 브라운, 베이지, 그레이, 레드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드라이빙 슈즈란 운전 시 페달 작동에 최적화된 신발로 굽이 높지 않고 밑창이 얇으며 안정감 있게 페달을 밟을 수 있도록 기능성에 충실한 신발이다. [패션기즈=강지수 기자]
뒤축까지 이어지는 경량 아웃솔이 미끄러움을 최소화히며 드라이빙 슈즈 본연의 기능을 살렸고, 신발 안쪽에 부착된 스웨이드 패드는 걸을 때 벗겨짐을 방지한다. 또 프리미엄 소가죽 누벅 소재로 제작해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죽 이음 부분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견고함을 느낄 수 있다.
정장부터 캐주얼룩까지 모두 어울리며,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잡은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여성, 남성용과 페니, 리본 두 가지 디자인 그리고 네이비, 다크 브라운, 베이지, 그레이, 레드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드라이빙 슈즈란 운전 시 페달 작동에 최적화된 신발로 굽이 높지 않고 밑창이 얇으며 안정감 있게 페달을 밟을 수 있도록 기능성에 충실한 신발이다. [패션기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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