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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일 디자이너,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 유니폼 협업

Monday, Sept. 14,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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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일 디자이너가 호텔 유니폼 컬래버레이션에 나섰다. 국내 하이엔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일(HEILL)’은 지난 8월에 오픈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인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핵심 포지션 유니폼 협업을 진행했다.

도어맨과 게스트 릴레이션, 컨시어지 유니폼이 디자이너 브랜드 해일 특유의 전통 민화의 재해석으로 입혀졌다. 몬드리안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콘셉트가 유니크한 레스토랑과 바, 객실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아시아 최초로 오픈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296개의 모던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객실을 비롯해 다양한 다이닝과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곳 만의 독창적인 서비스로 서울의 가장 활기찬 곳인 이태원에 라이프스타일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아시아 최초로 오픈한 몬드리안 호텔과 함께 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면서 “한국의 전통미와 세련미를 살려 트렌디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최선을 다했다. 한국과 이태원 정신을 호텔에 녹이려는 몬드리안 호텔의 노력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 서울 최고의 호텔로 우뚝 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일은 매 시즌마다 전통 민화를 이용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패션위크를 통해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며 한국 대표 민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양해일 디자이너가 전개하고 있는 하이엔드 브랜드다. 전통 민화와 프랑스 쿠튀르, 예술, 그리고 시를 통해 영감을 받는 해일 컬렉션은 유니크한 패턴과 고급스러운 모던 ‘맞춤’ 테일러링이 특징이다.

한편 양해일 디자이너는 지난 6월 한국 패션 디자이너 36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최대 디자이너 단체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CFDK)의 제5대 부회장으로 선임돼 명유석 회장과 함께 연합회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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