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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무 2세' 최윤모 씨, 데무 상무 승진

Friday, Sept. 4,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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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무'를 전개하는 디자이너 박춘무의 2세 경영인 최윤모 씨가 최근 이 회사 상무로 승진했다. 미국 파슨스 졸업 후 2010년 데무에 입사한 그는 올해로 10년째 근무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데무 해외세일즈를 맡아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했으며 이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성장, 데무의 영 라인이자 해외 홀세일용으로 키워온 'Y 라벨'의 CD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부터는 데무 총괄 본부장으로서 상품기획부터 영업까지 경영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는 박춘무 디자이너가 데무의 디렉터로서 큰 그림을 그리는 역할이라면, 최 상무는 아티스트 켈리박, 사진작가 백승우 등 다양한 예술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그동안 데무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움을 던져주는데 힘쓰고 있다.  

또 본인이 세운 별도법인을 통해 '언타이틀닷'이라는 쇼룸비즈니스를 운영, 데무를 비롯해 '메이드 인 코리아'를 기반으로 한 K-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 해외 홀세일을 맡아서 운영하는 등 경영인으로서 역량도 키워나가는 중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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