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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 박신혜 원피스 짝퉁에 대응 '꼼짝마'

Friday, Aug. 21,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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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인터내셔널(대표 김락근)에서 전개하는 인스턴트펑크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레플리카, 일명 짝퉁 판매가 성행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올바른 패션 디자인과 유통 구조 개선에 앞장선다.

인스턴트펑크는 김지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필두로 2015년 론칭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고준희, 이하늬, 제시카 등 패셔니스타들이 선택한 옷으로 화제를 모으며 빈티지하면서도 펑키한 콘셉트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진이 착용한 아이템이 완판을 기록하며 더욱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상황. 이 브랜드는 패션 카테고리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전문 투자 기업 슈퍼홀릭으로부터 100억원대의 투자를 받아 립스틱, 안경 등 제품군을 확장 전개하며 글로벌 토털화를 진행중이다.

이번에 적발한 모조품은 올 여름 시즌 원피스로 박신혜, 소녀시대 유리, 이주연, 모델 최소라 등이 착용한 이후 품절 및 2차 리오더를 기록하며 인기를 끈 아이템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 브랜드 상품을 모방해 '짝퉁'임을 드러내지 않고 진품인양 판매하는 것을 적발했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브랜드가 안정적 성장 반열에 오른 만큼, 위조 상품의 유통은 자사에 매우 치명적인 일로 판단했다. 이에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스턴트펑크는 이번 시즌 첫 번째 남성 컬렉션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80억 매출을 목표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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