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키즈 · 라이프 `우프(OEUF)` 국내 시장서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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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키즈 · 라이프 '우프(OEUF)' 국내 시장서 전성기!

Friday, Aug. 14,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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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프코리아(대표 조창화)의 뉴욕 키즈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우프(oeuf)'가 온라인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키즈MD에서도 활약하며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올해도 전년대비 최소 3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우프는 귀엽고 올망졸망한 패턴으로 SNS에서 특히 회자되며, 라이프스타일 ∙ 친환경 트렌드와 어우러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창화 대표를 통해 국내 정식 론칭하기 전부터 직구숍을 통해 서서히 이름을 알렸으며 2013년 우프코리아(대표 조창화)를 설립한 이후에는 의류와 더불어 가구까지 함께 아우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한층 더 성장했다.

5~6년 전부터는 팝업으로만 전개하던 백화점에도 입점해 현재까지 6개 매장으로 확장했다. 현재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 총 6개의 매장에서 전개 중이다. 일부는 리빙 라인을 함께 구성한 라이프스타일숍 ‘리틀홈바이우프’로 전개 중이다.

가구 라인 확장, 친환경 & 라이프스타일 승부

브랜드 관계자는 “유기농 면 소재로 제작한 실크 느낌의 유아 의류가 특히 반응이 좋고 우프 가구 라인의 판매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유아동에 맞춘 모서리 마감과 무독성 페인트칠, 라트비아 나무를 깎아 만든 무독성 가구 등 아이에게 건강하고 디자인이 예쁘다. 요즘에는 SNS에서 아이의 패션뿐 아니라 정돈되고 예쁜 집안을 보여주는 게 관건이라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소싱해 리틀홈바이우프의 아이덴티티를 분명하게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우프는 파리 출신의 디자이너 부부 마이클과 소피가 딸 메이를 위해 친환경 의류와 가구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탄생한 뉴욕 브랜드다.

모든 가구는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는 라트비아산 자작나무로 제작하며, 수용성 페인트와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다. 니트의류는 볼리비아에서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며, 면의류는 최고급 피마면을 사용해 페루에서 생산한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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