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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안나캐럿, '연애는 귀찮지만··· ' 제작지원
Tuesday, Aug. 11,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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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대표 이제호)의 주얼리 브랜드 안나캐럿이 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를 제작지원 한다. 이 드라마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젊은이들이 코리빙 하우스(co-living house)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린 로맨스물이다.
안나캐럿 관계자는 "지현우, 김소은 등 젊은 연기자들과 역량있는 제작진의 참여로 웰메이드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이 있다"며 "극중 배역에 어울리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F/W시즌 출시 예정인 신제품도 드라마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나캐럿은 자유로운 흔들림과 피부처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주얼리를 매일 착용하는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2개의 제조기술 특허 획득과 고객관련 서비스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대상’ 브랜드 혁신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나캐럿 관계자는 "지현우, 김소은 등 젊은 연기자들과 역량있는 제작진의 참여로 웰메이드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이 있다"며 "극중 배역에 어울리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F/W시즌 출시 예정인 신제품도 드라마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나캐럿은 자유로운 흔들림과 피부처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주얼리를 매일 착용하는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2개의 제조기술 특허 획득과 고객관련 서비스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대상’ 브랜드 혁신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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