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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시니어 유튜버 '밀라논나'와 디지털 화보!

Monday, Aug. 10,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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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 아미치~' 구독자 60만명이 넘는 시니어 패션 유튜버 '밀라논나(장명숙)'가 '뉴발란스'와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밀라논나는 누구보다 막강한 패션 경력과 전문성을 가지고 외할머니 같은 친근함과 따뜻함으로 구독자들과 만나면서 신뢰도 넘치는 패션 정보 공유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뉴발란스 화보에 대한 반응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뉴발란스는 세대를 넘나드는 소통으로 2030세대는 물론 오팔세대까지 사로잡은 밀라논나와 함께 1970년대 조거 셰이프를 가진 '327' 라인 디지털 화보를 제작했다. 지난 8일 출시된 새 라인으로 오렌지, 블루 등 톡톡 튀는 8가지 색상으로 이미 화제가 된 아이템이다.

패션유튜버 ‘밀라논나’를 운영 중인 디자이너 장명숙씨는 197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학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명인 '밀라논나'는 지명 ‘밀라노’와 할머니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논나’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1990년대 막스마라,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를 한국에 론칭한 이후 다양한 브랜드에 영향력을 미친 인물이다.

밀라논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항상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신발이 중요하다. 그런 고민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템을 소개한다"며 뉴발란스 운동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어떤 브랜드인지 역사를 제대로 알고 신으면 더 신뢰가 가지 않겠냐"면서 뉴발란스 히스토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밀라논나가 주목한 상품은 뉴발란스 327 라인이다. 1976년 최초로 N로고를 사용한 320, 355, 슈퍼 콤프 등 세 가지 상품의 상징적인 디테일을 주입해 레트로풍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복각했다.

밀라논나는 327 라인의 운동화와 함께 평소 자신이 즐겨입는 오래된 옷들부터 새로운 아이템 등을 활용해 그녀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영상 말미에 “제품을 구매할 때, 브랜드가 가진 역사나 오너의 철학 등 알고 있으면 훨씬 더 의미 있는 것 같다”고 언급하는 등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확고하게 드러내며 마무리해 단순 협업에 그치지 않는 의미있는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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