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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이번엔 제주라프와 공간 예술 컬래버

Monday, Aug. 3,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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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대표 박창근)의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Dr. Martens)'이 미디어 아트 클러스터 '제주라프(LAF Light Art Flash)'와 협업해 공간예술 작품 'Light Tap Dance 라이트 탭 댄스'를 선보인다.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라프' 본관에 여러 다른 세계적인 작품과 함께 전시했다.

닥터마틴의 역사가 담긴 헤리티지 모델에 제주라프의 감각적인 라이팅을 더해 새로운 공감각적인 경험을 추구했다. 다채로운 조명과 레트로 퓨처리즘 음악으로 색다른 일탈을 경험할 수 있다.

수백 족의 닥터마틴 헤리티지 모델로 전시공간과 벽면을 가득 채웠다. 화이트 배경의 공간에 부분부분 존재감을 나타내는 신발의 컬러는 문화, 예술, 젊음의 진정성을 의미한다. 닥터마틴과 제주라프가 지향하는 도전과 혁신 정신을 나타낸다. 새로운 시대와 흐름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는 모습을 표현한 이 작품은 서브컬처, 특히 유스컬처와 밀접하게 성장해온 닥터마틴의 브랜드 정신을 보여준다.

경쾌한 리듬의 레트로 퓨처리즘 음악은 4인조 일렉트로니카 밴드 '최첨단맨'의 작업이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듯한 콘셉트를 통해 이 시대의 감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닥터마틴과 음악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표현했다.

우상진 닥터마틴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이번 제주라프와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은 패션 브랜드를 넘어 문화적 브랜드로서 닥터마틴이 우리 사회와 고객들에게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환원하고자 하는 의미다.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끊임없는 협업을 통해 문화적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하겠다”라고 말했다. [패셔니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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