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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밀레' 2020 F/W 전속모델 임영웅 발탁

Monday, Aug. 3,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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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대표 한철호)가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2020 F/W 전속모델로 가수 임영웅을 발탁했다. 밀레 관계자는 “임영웅은 트로트 주 소비층인 중장년층부터 2030젊은 세대까지 폭 넓고 탄탄한 인지도를 갖추고 있고, 겸손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밀레는 최근 가수 브랜드 평판 2위를 기록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임영웅을 통해 한층 스타일리시하고 기능성을 갖춘 겨울 아우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주목받고 있는 플리스와 숏다운을 비롯해 필드파카와 헤비 다운재킷 등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겨울 아이템을 출시한다.

임영웅의 광고는 9월 초 밀레 공식 SNS 채널에서 화보 이미지 홍보를 시작으로 9월 10일 밀레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공개된다.

조지호 밀레 영업본부 상무는 “임영웅의 트롯에 대한 애정과 도전정신은 밀레가 추구하는 정신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밀레 브랜드의 핵심 고객층인 4060세대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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