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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15호점 인천갈산역점 오픈

Monday, Aug. 3,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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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인천 부평구에 기빙플러스 15호점인 인천갈산역점을 오픈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

유명브랜드의 의류와 신발, 속옷, 생활용품 등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매장 내 장애인 직원 고용 등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기빙플러스 인천갈산역점은 44.6m2 규모로 총 5000여점의 상품이 입점 돼있다.

또한 장애인 직원의 안정적 근로환경을 위해 사회복지사와 정기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연근무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갈산역점에는 5명의 취약계층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기업서 기부받은 상품 판매. 매장 내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

기업 참여도 잇달았다. 이날 인천갈산역점의 오픈을 축하하며 고려기프트, 그녀의살림창고, 대한SNS운영자협회, 라벨영, 브렌치, 스텐락, 아이리스코리아, 앨리스마샤, 엘엔케이지, 이노푸드코리아, 주네브케이, 피드아이 등이 기빙플러스 물품 기부에 동참했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기빙플러스는 재고상품 재활용으로 환경운동이 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고용운동이 되며 고객 구매로 나눔운동이 확산되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빙플러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밀알복지재단도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빙플러스를 운영하는 밀알복지재단은 2017년 1호 매장인 ‘기빙플러스 석계역점’을 개점한 이래 수도권을 중심으로 14개 지점을 추가 개점했다. 지난 4월부터는 재고상품 소각 대신 기부로 환경도 보호하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Save The Earth’ 캠페인(givingplus.co.kr/save)도 실시해 재고상품을 기부할 기업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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