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기능성 장화 베키나, 패션 레인부츠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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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기능성 장화 베키나, 패션 레인부츠로 변신

Monday, Aug. 3,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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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전문 기업 팜누리(대표 유강훈)에서 벨기에 기능성 장화 베키나 부츠로 패션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 회사는 네오탄(NEOTANE) 기능로 내구성이 뛰어난 베키나 장화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농업화, 수산업화 등 산업장화를 비롯해 낚시 장화 등 특수 장화가 인기를 끌자 패션성을 가미한 레인부츠 라인을 새롭게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네오탄은 폴리우레탄의 특수 조합 개발한 원료로 뛰어난 품질이 특징이다. 자체 최첨단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 표준에 따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팀 및 품질팀에 의한 지속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해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의 시험기관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국제 인증을 취득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새로운 장화를 출시할 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현장 테스트를 의뢰하여 디자인, 착용감, 내구성 및 안정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생산 공정에 최우선적으로 적용해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세계적 인증들을 획득한 양질의 품질과 가볍고 편한 장화를 생산하고 있다.

베키나 일반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것은 낚시인들을 중심으로 ‘StepliteX Solidgrip’ 모델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다. 이 상품은 발가락 보호를 위한 강철토캡이 내장돼 있어 축산업 분야에서 꾸준히 판매가 이뤄졌ㅇ으며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목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유강훈 팜누리 대표는 "다양한 버전의 기능성 장화와 농업용 장화, 수산업용 장화에 여성용 레저장화인 '라이프필드' 모델까지 추가해 라인업을 구축한다"고 말하며 "산업 장화에 경우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지만 패션 시장에는 처음 진출하는 만큼 전문성 있는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모색해 패션 슈즈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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