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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티, 120억 투자유치 성공! 이제 부터 엑셀 밟는다

Friday, July 31,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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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티(대표 강정훈)가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 부터 1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자금으로 골스튜디오에도 힘을 보태는 등  브랜드 전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FIFA와 IOC의 헤리티지 사업 파트너이기도 한 왁티는 앞서 100억원의 투자를 받은 것과 합치면 총 누적 유치금액은 220억원에 달한다. 투자처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외에도 KTB네트워크, 포레스트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 무신사파트너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왁티는 이번 자금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골스튜디오’를 글로벌로 키우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왁티는 세계 최대 축구 미디어인 영국 골닷컴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패션 상품을 전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부문의 글로벌 전체 브랜드 사용권을 가져 와 국경을 초월한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할 준비를 마친 것.

또한 글로벌 공략의 베이스캠프가 될 일본과 중국에 법인을 설립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유통 파트너들과 총판 계약이나 라이선스 파트너십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한편 왁티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더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 브랜드 '더베러라이프프로젝트(The Better Life Project)'를 론칭하는 등 마켓 전방위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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