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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故 김성재' 컬래버로 1990년대 향수 자극

Thursday, July 23,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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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캡코리아(대표 강유석, 이하 뉴에라)가 듀스의 멤버이자 1990년대 문화 아이콘 고(故) 김성재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직까지도 혁신적인 음악 스타일과 춤 실력, 패션 아이콘으로도 회자되고 있는 김성재와 관련된 콘텐츠로 팬은 물론 1990년대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성재는 힙합그룹 듀스의 멤버로서 새로운 음악과 패션 스타일로 대중문화 트렌드를 이끌며 많은 이들의 사랑받았다. 듀스 해체 후 솔로로 데뷔해 ‘말하자면’ 무대를 처음 선보인 1995년 11월 20일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최근 뉴트로 열풍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싹쓰리(유두래곤·린다G·비룡)’가 듀스의 ‘여름 안에서’ 커버곡을 출시하고,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이 'DEUX FOREVER LP' 리마스터링 버전을 한정 발매하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뉴에라 X 김성재 컬래버레이션은 2016년 7월 출시한 뉴에라 X 듀스 협업 이후 4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고인이 직접 디자인한 ‘춤추는 형상’ 아트웍과 당시 무대의상을 고증으로 활용했다. 특히 그의 미술적 재능을 발휘한 ‘춤추는 형상’ 디자인은 뉴에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25년 만에 세상에 다시 공개돼 의미가 깊다.



뉴에라 X 김성재 컬렉션은 모자 4종, 티셔츠 5종, 총 9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모자 가격은 실루엣별 각 59FIFTY 피티드캡 4만9000원, 9FIFTY 스냅백 4만9000원, 9FORTY 볼캡 4만3000원 9TWENTY 볼캡 4만3000원. 5종의 티셔츠 가격은 각 4만9000원에 출시한다.

강유석 뉴에라캡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 음악과 패션을 선도했던 고 김성재는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 1990년대 진보적인 스타일과 음악성을 대표하는 문화 심볼로서 기억되고 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듀시스트(듀스의 팬)' 뿐만 아니라, 현 시대의 밀레니얼들에게 고 김성재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이후에도 뉴에라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로컬 아티스트,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들이 출시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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