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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편집숍 '우신사' 상반기 거래액 200% 신장!

Thursday, July 16,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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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문 패션 편집숍 우신사(대표 조만호)가 1월부터 6월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200% 증가하고, 입점 브랜드 수는 3500개를 돌파했다. 상위 30개 입점 브랜드의 전체 매출액은 305% 올랐다. 파인드카푸어, 엘바테게브, 루이까또즈 등 가방, 잡화 및 액세서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5% 신장했다. 네스티팬시클럽, 인스턴트 펑크, 리올그, 룩캐스트를 비롯한 의류 품목 거래량도 200% 증가했다.

이들은 기존의 1020대 영캐주얼 분위기에서 작년부터 대대적인 리뉴얼을 시작, 하이엔드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영입해 2030대까지 고객층을 넓혀 나갔다. 페미닌한 스타일부터 30대를 겨냥한 하이엔드 컨템 스타일, 개성있는 스트리트 캐주얼까지 다양한 색깔을 담아낼 수 있는 우신사로 고객 재겨냥에 성공한 것.

현재 우신사 입점 브랜드는 총 3500개로 지난 연말 이후 반년 만에 800개 이상 증가했다. MCM, 메트로시티, 제이에스티나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는 물론 아카이브앱크, 파인드카푸어, 오이아우어, 커렌트 등 업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주목을 끈다.

브랜드를 향한 협업,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역시 성장의 열쇠가 됐다. 계절과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전을 개최하고 금요 명품 래플 운영을 통해 우신사만의 콘텐츠를 만든 것이 통했다. 유튜브채널 ‘우신사TV’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타깃과의 활발한 소통도 발판이 됐다. 특히 ‘우신사TV’는 패션 디자이너, 에디터,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브랜드 소식을 전하고, 패션 트렌드를 활용한 스타일링 팁과 같은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여성 패션 중심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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