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비인터내셔널 수장에 최석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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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조회수 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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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석권 대표가 커터앤벅을 전개하는 씨앤비인터내셔널의 대표를 맡는다. 이 브랜드를 이끌게 될 최 대표는 슈페리어에 이어 현대H&S 밀라노스토리에서 몸 담았다.

    커터앤벅은 디자인과 기능성 등 두 가지 축으로 전개하며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성을 겸비한 룩을 제안한다. 유통망은 백화점, 아울렛 등의 오프라인 매장 입점 확대와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까지 다양한 채널로 공략할 계획이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Profile
    1958년생
    1985~2001 현대백화점(인사부, 총무부, 구매부, 스포츠, 남성, 진 브랜드 등)
    2001~2004 슈페리어 페리엘리스 카운테스마라
    2004~2005 코롭 던롭골프
    2006~2008 현대H&S 밀라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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