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상사 30년 맨 이재군 상무, 나경SA 부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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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 조회수 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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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전문업체 예진상사에서 30년간 몸담았던 이재군 상무가 나경S.A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줄곧 예진상사에서 활약해왔던 이 부사장은 나경S.A로 합류하며 그간 쌓았던 노하우를 쏟아낼 생각이다.
한편 나경S.A는 루이까또즈 스카프 업체로 마켓에서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잡화 전문업체 예진상사에서 30년간 몸담았던 이재군 상무가 나경S.A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줄곧 예진상사에서 활약해왔던 이 부사장은 나경S.A로 합류하며 그간 쌓았던 노하우를 쏟아낼 생각이다.
한편 나경S.A는 루이까또즈 스카프 업체로 마켓에서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