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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주얼 바이닉, 수프라 보트 협업 선봬
Friday, June 19,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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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컴퍼니(대표 차재승)의 스트리트 캐주얼 ‘바이닉(Vynic)’이 본격적인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전개에 엑셀을 밟았다. 이들은 이번 여름 수프라 보트 에디션을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반팔티셔츠, 숏팬츠, 매시캡 등 여름 패션 아이템 11종으로 구성했다.
컬래버레이션은 수프라 보트의 강렬한 로고 프린팅과 수상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바이닉만의 독창적인 그래픽이 결합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루, 화이트 등 시원한 컬러배색과 수프라 보트의 웨이크 보트 프린팅이 어우러져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프라 보트는 1981년에 설립된 미국 명품 웨이크 보트 브랜드다. 뛰어난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전문가와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하이엔드 웨이크 보트이며, 세계 최초의 웨이크 보드 서킷 대회인 PWT를 공식후원하고 있다. 바이닉은 웨이크보드와 같은 여름 라이프스타일 문화에 맞춘 컬렉션으로 2030대 고객에게 새로움을 선보인다.
이재혁 바이닉 디렉터는 “여름 시즌을 맞아 미국 유명 웨이크 보트 브랜드 수프라 보트와 첫 협업 에디션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바이닉은 다양한 영역의 서브컬처에서 얻은 영감을 스트리트 스타일로 위트 있게 재해석한 브랜드다.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컬래버레이션은 수프라 보트의 강렬한 로고 프린팅과 수상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바이닉만의 독창적인 그래픽이 결합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루, 화이트 등 시원한 컬러배색과 수프라 보트의 웨이크 보트 프린팅이 어우러져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프라 보트는 1981년에 설립된 미국 명품 웨이크 보트 브랜드다. 뛰어난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전문가와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하이엔드 웨이크 보트이며, 세계 최초의 웨이크 보드 서킷 대회인 PWT를 공식후원하고 있다. 바이닉은 웨이크보드와 같은 여름 라이프스타일 문화에 맞춘 컬렉션으로 2030대 고객에게 새로움을 선보인다.
이재혁 바이닉 디렉터는 “여름 시즌을 맞아 미국 유명 웨이크 보트 브랜드 수프라 보트와 첫 협업 에디션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바이닉은 다양한 영역의 서브컬처에서 얻은 영감을 스트리트 스타일로 위트 있게 재해석한 브랜드다.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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