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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토(Knot) 시계' 온라인 공식 스토어, 커스터마이징 주목
Tuesday, June 16,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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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계'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 워치 브랜드 '놋토'가 약 2만여 가지의 조합으로 자체 온라인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가로수길의 체험형 매장 놋토 갤러리숍 1호점은 고객에게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선한 재미를 주며 '놋토'만의 매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놋토 갤러리숍이 국내에서는 가로수길점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지리적인 제한으로 인해 가로수길 갤러리숍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도 많은 편이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놋토는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시계를 커스터마이징해 보는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고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부분 강화를 진행했다.
이는 '놋토 시계'만의 매력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느낄 수 있게 한 것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커스텀 오더'에 초점을 맞춰 고객들의 체험을 극대화했다.
시계헤드와 스트랩을 선택해 보며 조합된 이미지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시계 액세서리 (D-버클, 워치 패드, 워치 케이스 등)와 각인 서비스, 선물 포장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일명 '놋토 마니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PC, 모바일에 따라 사용하기 쉽게 구성된 인터페이스는 처음 '놋토 시계'를 접한 사람도 어려움 없이 커스터마이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놋토 시계' 온라인 공식 스토어는 knot-designs.k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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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의 체험형 매장 놋토 갤러리숍 1호점은 고객에게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선한 재미를 주며 '놋토'만의 매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놋토 갤러리숍이 국내에서는 가로수길점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지리적인 제한으로 인해 가로수길 갤러리숍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도 많은 편이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놋토는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시계를 커스터마이징해 보는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고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부분 강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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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놋토 시계'만의 매력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느낄 수 있게 한 것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커스텀 오더'에 초점을 맞춰 고객들의 체험을 극대화했다.
시계헤드와 스트랩을 선택해 보며 조합된 이미지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시계 액세서리 (D-버클, 워치 패드, 워치 케이스 등)와 각인 서비스, 선물 포장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일명 '놋토 마니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PC, 모바일에 따라 사용하기 쉽게 구성된 인터페이스는 처음 '놋토 시계'를 접한 사람도 어려움 없이 커스터마이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놋토 시계' 온라인 공식 스토어는 knot-designs.k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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