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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진스x루니툰즈 등 패션계 캐릭터 컬래버 흥행

Friday, June 5,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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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하면 본전은 친다'고 입소문이 나있는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이 최근 제도권은 물론 온라인 캐주얼 사이에서도  빈번하게 활용되고 있다. 각 브랜드는 캐릭터나 브랜드 고유의 아트웍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ZM세대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타미진스는 1990년대 애니메이션 판타지 영화 캐릭터인 루니툰즈와 만났다. 복고 콘셉트가 물씬 느껴지는 타미진스의 대표 아이템에 루니툰즈 캐릭터가 더해져 추억과 새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배럴과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칸코가 함께한 스윔웨어 컬렉션도 칸코 시그니처 캐릭터 앵무새 그래픽이 눈길을 끈다. 이번 협업 라인은 우신사 온라인 단독 발매와 함께 무신사 스포츠 카테고리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 분위기에 걸맞은 쨍한 색상과 패턴이 돋보이는 데다 수영복, 티셔츠와 숏팬츠, PVC 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해 더욱 눈길을 끈다.

아이코닉한 감성의 두 브랜드 키르시와 로맨틱크라운 또한 체리 감성을 더한 컬렉션으로 인기다. 창립자 커넬 샌더스를 캐릭터로 유쾌하게 풀어낸 ‘크리틱 X KFC 컬래버레이션’도 꾸준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 두 브랜드의 만남은 2011년 치킨 킬러 캐릭터를 선보인 크리틱이 KFC에 9년간의 구애한 끝에 성사됐다. 크리틱의 패러디 그래픽과 KFC의 오리지널 그래픽을 적절히 녹아 재미있는 제품이 탄생했다.

컨템포러리 캐주얼 슬로우애시드는 넥슨 게임 캐릭터인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와 다이내믹한 컬래버를 선보였다. 캐릭터에 친숙한 게임 유저는 물론 대중의 소비 욕구를 자극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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