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코리아, 여름가전 솔러스에어 폴딩팬 히트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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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조회수 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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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 가전으로 유명한 솔러스에어(SOLEUSAIR)의 야심작, '솔러스에어 접이식 무선 미니 탁상용 선풍기'가 한여름 맞이를 하며 시원한 바람을 쌩쌩 일으키고 있다.





    에어로코리아(대표 박근덕)에서 공급하는 '솔러스에어 접이식 무선 미니 탁상용 선풍기'는 2019년 지마켓 등 온라인에서 6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보인 솔러스에어 테이블팬(AIR 601TF , AIR 602TF) 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테이블 위, 화장대 위에 놓고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컴팩트한 사이즈다.

    그리고 접었다가 펼 수 있는 폴딩 기능까지 갖춰 휴대성이 용이하고, 뒷면의 스트랩을 통해 벽걸이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유모차 등 더운 여름철 아기와 나들이를 가더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최장 8M까지 바람을 만들어 내며, 4000mAh의 고용량 배터리를 통해 최대 20시간이 사용 가능하다.





    충전도 휴대폰 충전기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5핀을 적용, 선풍기 팬과 망이 손쉽게 분리가 가능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컬러는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며, 현재 온라인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롯데, 현대, AK 백화점에서도 곧 입점 예정이며 정상가는 3만2800원, 온오프 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중이다.

    ■ 사진출처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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