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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1Q 영업이익 129억(50%↓)... 사업영역 확장

Wednesday, May 20,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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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프(대표 오규식)가 지난 1분기 매출 3721억원에 영업이익 129억원을 올렸다. 이는 전년동기간대비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50.2% 급격하게 떨어진 수치며, 당기순이익 또한 86억원으로서 같은기간 56%나 손실을 봤다.

이 회사는 계속해서 패션에서 토털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데 무게를 싣고 있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 LF몰을 통해 본격적인 식품 카테고리를 추가했으며 코스메틱, 리빙, 가전, 생활용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해 종합기업으로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운다.

LF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은 LF몰은 올해 6000억대 매출을 목표로 하면서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짐을 인지하고 전사적으로 한층 더 파워풀한 전략을 가동 중이다.

3040 남성들의 쇼핑몰 '아우'를 별도로 론칭해 비즈니스맨을 위한 커뮤니티형 플랫폼을 육성하고, O4O 개념의 'LF몰 스토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옴니채널 비즈니스도 키워나간다.

또 온라인 전용 브랜드의 론칭이 활발하다. 던스트, 일꼬르소, 헤지스 피즈라인에 이어 앳코너, JSNY, 프라이데이미드나잇 등 계속해서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며 온라인 트래픽을 유지하기 위한 마케팅도 활발하다. 더불어 오프라인에서도 자체 편집숍 '라움'을 여성에서 남성, 패션에서 라이프스타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차별화된 셀렉트숍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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