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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노른자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 오픈 임박

Thursday, May 7,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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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돼 있던 소비심리가 지난 4월 말부터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 보상심리로도 불리는 이번 현상에 가장 웃음을 짓고 있는 건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보여진다. 산뜻하게 외곽으로 나가 여유를 만끽하면서 쇼핑까지 하는 코스로 가족, 연인 등 다양한 고객들이 아울렛을 찾고 있는 것.

오는 6월 말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도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은 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두 곳이 유일하게 대형상권을 오랜 시간 도맡아 왔다. 세이백화점과 NC백화점 등이 있지만 앞의 두 유통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매우 높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지점 오픈으로 알려졌으며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구성해 265개 매장과 호텔, 컨벤션센터, 영화관도 함께 갖췄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프라다, 생로랑 등이 입점할 예정이며 국내 내셔널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 고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함께 어우러진다. 영화관, 호텔이 함께 한 프리미엄아울렛이라 그간의 교외형 매장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더불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상 43층으로 건립될 예정인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역시 기대주로 꼽힌다. 신세계는 백화점 유통을, 현대프리미엄은 아울렛형 유통을 담당하며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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