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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근 대표 "토박스, 토털 키즈 편집숍으로"

Monday, May 4,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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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슈즈 멀티숍으로 출발한 토박스가 토털 키즈 편집숍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2012년 토박스를 론칭해 꾸준히 키우는 가운데 점차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글로벌 마켓에서 인기 있는 아동 슈즈를 다양하게 수입해 판매하는 가운데 자체 브랜드도 제작, 신발에 관해서는 토박스를 넘버원 매장으로 만들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휠라키즈와 협업해 의류라인을 바잉해 매장 내 선보였다. 기대이상 반응이 좋아 ‘토박스 X 휠라키즈’ 단독 컬래버레이션 슈즈도 만들어 판매하는 등 상호 윈윈하고 있다. 특히 두 회사 협업으로 제작한 ‘디스럽터2 키즈 프리즘’ 운동화는 한정판매로서 강력한 매출 파워를 보여줬다. 그리고 지난해 유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몽쥬르를 론칭, 뷰티 마켓에도 뛰어들었다.

몽쥬르의 전제품은 핀란드산 자작나무 증류수가 함유돼 있어 강력한 보습과 진정효과를 강점으로 한다. 로션과 크림, 샴푸&워시 총 3가지 제품을 선보였으며 100% 비건제품으로서 명확한 브랜드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비건 스킨케어 ‘몽쥬르’ 론칭까지

이처럼 카테고리가 확대되면서 토박스 매장 또한 ‘인테리어 3.0’ 비전으로 리뉴얼하는 중이다. 대형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체험 공간, 놀이터 같은 매장으로 꾸미고 있다. 토박스가 운영하는 모든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많아질 전망이다.

한편 토박스코리아는 지난 2017년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다. 이를 통한 자본력을 확보한 이 곳은 기존 슈즈 전문 편집숍을 의류, 화장품, 용품 등 신규 카테고리를 더해 토털 키즈 멀티숍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동시에 투자하고 있으며 온라인몰은 글로벌 마켓을 타깃으로 키즈 전문 B2C몰로서 키우나가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현재 토박스는 총 55개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65개점 확보를 목표로 한다.

*토박스 내 인기 브랜드인 스페인 아동화 씨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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