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킨, 신진 작가 협업 통한 지속가능패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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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킨, 신진 작가 협업 통한 지속가능패션 추구

Monday, Apr. 27,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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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트(대표 이성동)의 예술 문화 기반의 소셜 패션 브랜드 얼킨(ul:kin)이 세라믹 아티스트 정관 작가와 2020 S/S 얼킨x정관 에디션을 론칭했다. 정관 작가는 도자 공예와 현대미술을 접목시켜 예술과 상업을 넘나드는 작업을 하는 한국 신진 아티스트다.

얼킨은 현대 도자 공예 작품을 패션에 활용해 제품에 활력을 더하고 업사이클링 제품 출시를 통해 디자인이나 제품의 퀄리티는 물론 제품에 담긴 스토리와 가치까지 고려하는 밀레니얼 소비자층을 적극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주식회사 옴니아트는 캐주얼 라인인 ‘얼킨 아티스틱’ 라인을 통해 이번 협업 아이템 총 11가지를 선보였다. 유니크한 아트워크 이미지가 전면에 프린트 된 스웻 셔츠와 후드 티셔츠, 얼킨 로고 형태를 정관 작가 특유의 세라믹 기법을 사용해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얼킨 관계자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세라믹 아트를 특유의 ‘힙’한 감성으로 표현한 정관 작가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아이템이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자는 물론, 미국과 중국, 일본 등의 해외 바이어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이어 “예술과 대중의 간극을 줄인다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패션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를 추구한다"며 "버려지는 회화작품을 업사이클링하여 제작하는 가방과 패션 소품을 메인 아이템으로, 작가 협업 제품 출시, 회화작품 교환 및 매입, 신진작가 후원전시 개최 등 다양한 방식의 지속가능성과 재능순환을 실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얼킨x정관’ 협업 제품들은 얼킨 자사 홈페이지와 무신사, 더블유컨셉, 29cm,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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