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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백 & 트렁크 '모이나' 신세계 강남서 팝업

Friday, Apr. 10,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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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그룹(대표 베르나르 아르노)의 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프랑스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Moynat)'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팝업 매장은 해외 럭셔리 브랜드가 위치한 신관 2층에 자리했고, 따뜻한 느낌의 앰버 컬러로 모이나만의 무드를 반영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모이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잔'과 '가브리엘' 백을 비롯해 '미니 배니티' '룰루' 등 다양한 백과 더불어 모이나의 고유 기술인 마케트리 기법을 적용한 액세서리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팝업 매장만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공개했다. 골드 버클을 적용한 마들렌 클러치와 마들렌 스트랩 백으로, 우드 로즈(wood rose)와 피콕(peacock) 두 가지 컬러로 제안한다.

모이나는 2016년 서울 신라호텔 1층에 국내 첫 매장을 열며 한국에 정식 진출했다. 1849년 폴린 모이나(Pauline Moynat)가 설립한 가방·트렁크 브랜드로, 2011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 모에헤네시(LVMH)그룹이 회장이 인수했다. 아시아에는 베이징, 홍콩, 도쿄에 매장이 있다. 앞으로 모이나는 핸드 페인트, 가죽제품과 트렁크 스페셜 오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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