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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영등포, 서남 상권 최초 '럭셔리 슈즈존' 구성

Tuesday, Mar. 31,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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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서울 서남 상권에서 최초로 럭셔리 슈즈 존을 구성했다. 최근 영등포점 2층을 해외 패션 전문관으로 리뉴얼하면서 중앙에 '마놀로블라닉' '크리스찬루부탱' '지미추' '스튜어트와이츠먼' 네 개의 명품 슈즈 브랜드로 구성한 명품 슈즈 존을 만든 것.

중앙 길목에 위치한 이 럭셔리 슈즈 존은 벽이 없는 오픈형 인테리어로 유동인구의 접근성을 높였다. 바닥 부분은 채도가 낮은 분홍 컬러로 통일감을 줬고, 중앙 천장에는 샹들리에로 슈즈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 통일된 무드 안에서 각 브랜드의 특징을 살린 집기를 사용했고, 각 브랜드 매장 안에서 편하게 신어볼 수 있는 소파 등의 가구를 배치했다.

이번 명품 슈즈 존은 그동안 서남 상권에 입성하지 않았던 마놀로블라닉, 크리스찬루부탱 등 4개의 명품 슈즈가 한자리에 모여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 해외 브랜드 MD가 약한 영등포 상권에 입성해 화제가 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명품 슈즈존 구성을 위해 오래 전부터 브랜드 글로벌 본사와 영등포 상권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하며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이번 영등포점 리뉴얼을 통해 서남 상권의 젊은 소비자를 흡수하고자 했으며, 현재 ZM세대가 명품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함에 따라 해외~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했다.

마놀로블라닉




크리스찬루부탱




지미추




스튜어트와이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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