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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핫 브랜드 독점 상품 모은 '29에디션' 론칭
Tuesday, Mar. 24,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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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비(대표 윤자영)의 온라인 편집숍 29CM가 단독 협업 라인 ‘29에디션(29Edition)’을 공개했다. 29에디션은 29CM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 패션 브랜드와 함께 디자인, 생산 협업을 통해 단독 기획 상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29에디션은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즌별 인기 브랜드와 아이템을 선정하고, 각 브랜드 정체성과 29CM가 추구하는 실용적이고 미니멀한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년간 꾸준히 진행해왔던 브랜드와의 협업 노하우를 29에디션에 녹여 온라인 편집숍으로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와 상품을 제안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29에디션은 첫 시즌에 모이아, 낫띵리튼, 비아플레인, 다이애그널 등 총 24개 여성 패션 브랜드를 모아 단독 상품을 내놓았다.
권아윤 29CM 영업팀 MD는 “29CM 고객에게 늘 사랑받아왔던 단독 상품들을 ‘29에디션’이라는 하나의 통일된 이름으로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패션은 물론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과 협업해 29CM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인 상품과 가치들을 꾸준히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9에디션 론칭을 기념해 오는 6월 7일까지 최대 48% 혜택가에 이번 시즌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우먼 에센셜 20SS'도 열린다. 해당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후, 베스트 포토 후기를 남긴 고객 6명을 추첨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30만원 상당의 낫띵리튼 리넨 재킷, 14만 원 상당의 비아플레인 니트와 다이애그널 블라우스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올 시즌 29에디션 상품은 29CM 앱과 웹의 ‘우먼 에센셜 20SS’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9에디션은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즌별 인기 브랜드와 아이템을 선정하고, 각 브랜드 정체성과 29CM가 추구하는 실용적이고 미니멀한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년간 꾸준히 진행해왔던 브랜드와의 협업 노하우를 29에디션에 녹여 온라인 편집숍으로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와 상품을 제안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29에디션은 첫 시즌에 모이아, 낫띵리튼, 비아플레인, 다이애그널 등 총 24개 여성 패션 브랜드를 모아 단독 상품을 내놓았다.
권아윤 29CM 영업팀 MD는 “29CM 고객에게 늘 사랑받아왔던 단독 상품들을 ‘29에디션’이라는 하나의 통일된 이름으로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패션은 물론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과 협업해 29CM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인 상품과 가치들을 꾸준히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9에디션 론칭을 기념해 오는 6월 7일까지 최대 48% 혜택가에 이번 시즌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우먼 에센셜 20SS'도 열린다. 해당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후, 베스트 포토 후기를 남긴 고객 6명을 추첨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30만원 상당의 낫띵리튼 리넨 재킷, 14만 원 상당의 비아플레인 니트와 다이애그널 블라우스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올 시즌 29에디션 상품은 29CM 앱과 웹의 ‘우먼 에센셜 20SS’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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