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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젤로, 4050 비즈니스 우먼 겨냥 오피스룩 제안
Friday, Mar. 13,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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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브랜드 라젤로가 봄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는 ‘시그니처 포멀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시그니처 포멀 라인은 우아한 여성미에 모던한 감성을 더하여, 편안하면서 유연한 슬림 스타일을 제안한다.
오픈 프런트에 벨트 장식이 포인트인 라운드넥 원피스는 부드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소매 중심에 슬릿과 단추 디테일로 페미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네이비와 핑크 두 가지컬러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포멀 스타일의 자켓, 블라우스, 팬츠 등 세퍼레이트 아이템과 크로스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여, 40~50대 직장인 여성들이 부담없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시그니처 셋업 스타일링으로 구성했다.
라젤로 관계자는 “시그니처 셋업 포멀 라인은 품질 대비 가성비를 추구하면서도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직장인 여성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디테일과 소재를 사용해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매 시즌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픈 프런트에 벨트 장식이 포인트인 라운드넥 원피스는 부드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소매 중심에 슬릿과 단추 디테일로 페미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네이비와 핑크 두 가지컬러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포멀 스타일의 자켓, 블라우스, 팬츠 등 세퍼레이트 아이템과 크로스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여, 40~50대 직장인 여성들이 부담없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시그니처 셋업 스타일링으로 구성했다.
라젤로 관계자는 “시그니처 셋업 포멀 라인은 품질 대비 가성비를 추구하면서도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직장인 여성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디테일과 소재를 사용해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매 시즌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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