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K쇼핑 크리에이터 신수지, SBA 홍보대사로 활약
Wednesday, Mar. 11,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 VIEW
- 5259
K쇼핑 크리에이터 신수지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서울어워드 홍보대사’로 임명돼 중소기업 상생에 앞장선다.
디지털 홈쇼핑 업계를 선도하는 K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 및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작년부터 서울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국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서울어워드’ 상품을 선별, 판매방송을 진행해왔다.
[사진 : 서울어워드 홍보대사로 임명된 K쇼핑 신수지(왼쪽)와 서울산업진흥원(SBA) 김용상 마케팅지원본부장]
특히 ‘신수지의 웰니스 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홈쇼핑 최초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상품을 론칭했으며, 건강식 간편 도시락은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신수지 마이비밀 다이어트 도시락’ NPB(National Private Brand) 상품으로 출시돼 매출액이 목표의 평균 121%, 최대 155%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K쇼핑과 서울산업진흥원은 더 많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10일 K쇼핑의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신수지를 첫 서울어워드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업무 협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향후 국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공개 모집해 선정된 ‘서울어워드’ 상품은 ‘신수지의 웰니스 라이프’ 프로그램뿐 아니라 K쇼핑 온라인몰 및 TV앱 기획전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프로그램 컨셉에 따라 HMR(가정간편식), 건강식품, 운동기구, 웰빙생활용품 중심으로 소개된다.
[사진 : 지난 10일 SBA서울유통센터에서 진행된 ‘서울어워드 홍보대사’ 임명식에서 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는 신수지 씨의 모습]
김명섭 K쇼핑 커머스부문장은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홈쇼핑 판매방송 등을 적극 지원하며 중소기업 유통 판로 확대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한편 고객들에게 우수 중소기업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수지 K쇼핑 크리에이터는 “K쇼핑을 대표해 첫 번째 서울어워드 홍보대사로 임명돼 영광” 이라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앞장서며 더욱 좋은 프로그램과 상품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 홈쇼핑 업계를 선도하는 K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 및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작년부터 서울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토대로 국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서울어워드’ 상품을 선별, 판매방송을 진행해왔다.
 |
[사진 : 서울어워드 홍보대사로 임명된 K쇼핑 신수지(왼쪽)와 서울산업진흥원(SBA) 김용상 마케팅지원본부장]
특히 ‘신수지의 웰니스 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홈쇼핑 최초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상품을 론칭했으며, 건강식 간편 도시락은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신수지 마이비밀 다이어트 도시락’ NPB(National Private Brand) 상품으로 출시돼 매출액이 목표의 평균 121%, 최대 155%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K쇼핑과 서울산업진흥원은 더 많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10일 K쇼핑의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신수지를 첫 서울어워드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업무 협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향후 국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공개 모집해 선정된 ‘서울어워드’ 상품은 ‘신수지의 웰니스 라이프’ 프로그램뿐 아니라 K쇼핑 온라인몰 및 TV앱 기획전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프로그램 컨셉에 따라 HMR(가정간편식), 건강식품, 운동기구, 웰빙생활용품 중심으로 소개된다.
 |
[사진 : 지난 10일 SBA서울유통센터에서 진행된 ‘서울어워드 홍보대사’ 임명식에서 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하는 신수지 씨의 모습]
김명섭 K쇼핑 커머스부문장은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홈쇼핑 판매방송 등을 적극 지원하며 중소기업 유통 판로 확대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한편 고객들에게 우수 중소기업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수지 K쇼핑 크리에이터는 “K쇼핑을 대표해 첫 번째 서울어워드 홍보대사로 임명돼 영광” 이라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앞장서며 더욱 좋은 프로그램과 상품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