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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트뮤즈 신규 컬렉션 공개 '지갑 첫 선'
Wednesday, Feb. 26,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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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파런테즈(Parenthèse Co.,Ltd. 대표 남혜진)의 라이프 패션 브랜드 '뮤트뮤즈(MUTEMUSE)'가 신규 컬렉션 ‘뚜르 드 마지(Tour de Magie)’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브랜드의 첫 지갑 라인 ‘아뮤제뜨 월렛’과 ‘피케 카드홀더’를 함께 구성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뚜르 드 마지(Tour de Magie)’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한 이번 컬렉션 화보는 마술사가 손끝을 튕기면 붉은 커튼 뒤에서 모자와 깃털, 색색의 스카프, 트럼프 카드가 눈앞에서 펼쳐졌다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마술 공연’ 또는 ‘마술 트릭’을 표현했다.
뮤트뮤즈는 매년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하며 상품과 컬러의 고유한 스토리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 역시 다채로운 컬러와 함께 마치 마술 공연을 엿보는 듯한 매력적인 스토리를 화보로 구현해 보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상상을 자아냈다.
뮤트뮤즈의 첫 지갑 라인 ‘아뮤제뜨 월렛’은 브랜드 시그니처 가방인 아뮤즈백을 닮았으며, '피케 카드홀더'는 반듯한 트럼프 카드의 실루엣을 연상시킨다. ‘피케 카드홀더’로 정교한 만듦새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컬러는 총 5가지다. 다채롭게 구성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뮤트뮤즈 관계자는 “뮤트뮤즈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컬러감을 가진 스몰 레더 굿즈 라인을 출시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했다”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상품의 디테일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신세계 강남점과 현대 판교점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뮤트뮤즈는 온라인 공식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명동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무역센터점에서 전개 중이다. 뮤트뮤즈는 국내 정식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 준비 중이며 동시에 해외 쇼룸을 추진하고 있다.
‘뚜르 드 마지(Tour de Magie)’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한 이번 컬렉션 화보는 마술사가 손끝을 튕기면 붉은 커튼 뒤에서 모자와 깃털, 색색의 스카프, 트럼프 카드가 눈앞에서 펼쳐졌다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마술 공연’ 또는 ‘마술 트릭’을 표현했다.
뮤트뮤즈는 매년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하며 상품과 컬러의 고유한 스토리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 역시 다채로운 컬러와 함께 마치 마술 공연을 엿보는 듯한 매력적인 스토리를 화보로 구현해 보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상상을 자아냈다.
뮤트뮤즈의 첫 지갑 라인 ‘아뮤제뜨 월렛’은 브랜드 시그니처 가방인 아뮤즈백을 닮았으며, '피케 카드홀더'는 반듯한 트럼프 카드의 실루엣을 연상시킨다. ‘피케 카드홀더’로 정교한 만듦새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컬러는 총 5가지다. 다채롭게 구성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뮤트뮤즈 관계자는 “뮤트뮤즈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컬러감을 가진 스몰 레더 굿즈 라인을 출시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했다”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상품의 디테일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신세계 강남점과 현대 판교점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뮤트뮤즈는 온라인 공식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명동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무역센터점에서 전개 중이다. 뮤트뮤즈는 국내 정식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 준비 중이며 동시에 해외 쇼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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