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
아이웨어 토니세임 X 인플루언서 최웅식, 뉴 컬렉션을
Friday, Feb. 21,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토니세임코리아(대표 김재형)의 디자이너 아이웨어 브랜드 '토니세임(tonysame)'이 새로운 시즌을 맞아 인플루언서 최웅식과 협업한 ‘토니세임 W 클래식(tonysame:W.CLASSIK)’을 공개했다.
토니세임은 일본의 유명 안경 브랜드인 '999.9 포나인'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였던 테츠오 미카메와 전 미끌리아시아 대표 케이먼 청이 함께 만든 아이웨어 브랜드다. 동양인을 위한 맞춤형 아이웨어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시대에 발맞춘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 그리고 프랑스의 클래식한 감성을 접목시킨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기능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으로 제작해 무게가 가볍고 피팅감이 안정적이다.
이번에 공개한 컬렉션은 함께 협업한 최웅식 대표가 영감을 받은 프랑스의 도시 그라스(Grasse), 니스(Nice), 앙티브(Antibes), 에즈(Ege)를 모티브로 한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세련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기술을 결합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한편 토니세임과 최웅식의 컬래버레이션 라인은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 전국 토니세임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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