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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짧은 여행 타깃 활용도甲 '핀투 백팩' 출시
Wednesday, Feb. 19,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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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긴 여행보다 짧은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주말과 겹치는 공휴일이 많아 ‘황금연휴’가 줄어든 탓에 짧게 자주 떠나는 여행이 일상화되고 있는 것. 지난해 말 국내 대표 여행사 중 하나인 하나투어는 짧게 자주 떠나는 ‘미니 브레이크(Mini Break)’를 2020년 여행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아이더(회장 정영훈)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일상은 물론 짧은 여행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핀투 백팩’을 출시했다. 세심한 기능적 디테일을 더한 캐주얼 스타일의 백팩으로 내부와 외관에 다양한 포켓을 통해 수납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으로 고안된 3D메시 등판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열을 빠르게 배출시켜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가방끈에 추가한 가슴 벨트 버클은 여행 등 외부 활동 시 백팩을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자의 몸에 밀착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노트북, 스마트패드 등을 별도로 수납할 수 있는 푹신한 쿠션 패드를 넣은 공간이 따로 있어 대학생 또는 직장인들의 데일리 백팩으로도 손색이 없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멋스러움을 더해줄 오렌지 컬러의 디테일 포인트를 부분 적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전면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벨크로 와펜으로 포인트를 더해 더욱 트렌디한 감성을 연출했다.
유희봉 아이더 용품기획팀장은 “아이더의 ‘핀투 백팩’은 컬러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3D메시 등판과 다양한 포켓 등 기능성까지 두루 갖춘 캐주얼 백팩”이라며 “가벼운 여행 트렌드에 따라 일상에서부터 짧은 여행 일정까지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활용도 만점의 백팩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더(회장 정영훈)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일상은 물론 짧은 여행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핀투 백팩’을 출시했다. 세심한 기능적 디테일을 더한 캐주얼 스타일의 백팩으로 내부와 외관에 다양한 포켓을 통해 수납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으로 고안된 3D메시 등판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열을 빠르게 배출시켜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가방끈에 추가한 가슴 벨트 버클은 여행 등 외부 활동 시 백팩을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자의 몸에 밀착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노트북, 스마트패드 등을 별도로 수납할 수 있는 푹신한 쿠션 패드를 넣은 공간이 따로 있어 대학생 또는 직장인들의 데일리 백팩으로도 손색이 없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멋스러움을 더해줄 오렌지 컬러의 디테일 포인트를 부분 적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전면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벨크로 와펜으로 포인트를 더해 더욱 트렌디한 감성을 연출했다.
유희봉 아이더 용품기획팀장은 “아이더의 ‘핀투 백팩’은 컬러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3D메시 등판과 다양한 포켓 등 기능성까지 두루 갖춘 캐주얼 백팩”이라며 “가벼운 여행 트렌드에 따라 일상에서부터 짧은 여행 일정까지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활용도 만점의 백팩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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