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골프, 새 광고모델에 배우 최여진 낙점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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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4조회수 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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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문(대표 홍인숙)의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ELLE GOLF)’가 배우 최여진을 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측은 최여진의 패션 감각과 엘르골프의 프렌치한 콘셉트가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르골프와 최여진은 최근 2020 S/S 컬렉션 화보 촬영으로 첫 호흡을 맞췄다. 최여진은 엘르골프 후원 선수 김태훈 프로와 함께 필드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라인을 감각적인 포즈로 선보였다.

    엘르골프는 최여진과 함께 시작하는 2020 S/S 컬렉션부터 전년대비 스타일 별 물량을 확대해 매장 판매 수량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퍼포먼스 라인을 업그레이드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획 상품 비중을 늘려 신규고객도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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