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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 29CM와 쿨레인 피규어 쇼케이스!
Monday, Jan. 13,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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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당당(대표 박인동)의 브라운브레스가 피규어 작가 쿨레인과 협업한 프로젝트비 쇼케이스를 29CM와 함께 오픈한다. 이번 '프로젝트비'는 1/6 사이즈로 제작된 쿨레인의 시그니처 피규어에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브라운브레스 19 F/W 상품을 입혀 피규어 마니아는 물론 일반 고객의 니즈를 함께 충족했다.
피규어에는 관절이 있어서 자유자재로 포즈가 가능하며 모자나 가방은 탈착이 가능해 아기자기하게 플레이 하는 맛도 쏠쏠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29CM 단독 프레젠테이션으로 지난 1월 10일부터 선보여지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29CM 강남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피규어 쇼케이스와 쿨레인 아티스트 토크쇼를 함께 진행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티켓팅으로 시끌벅적하다. 쇼케이스 신청은 16일부터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가 쿨레인은 국내 피규어 시장을 개척한 인물로 평가되며 최근 피규어 산업 대중화를 위해 쿨레인라보 회사를 설립, 이공오 이사와 함께 여러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그간 '프로젝트비'를 통해 패션과 문화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피규어 관련 컬래버레이션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피규어에는 관절이 있어서 자유자재로 포즈가 가능하며 모자나 가방은 탈착이 가능해 아기자기하게 플레이 하는 맛도 쏠쏠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29CM 단독 프레젠테이션으로 지난 1월 10일부터 선보여지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29CM 강남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피규어 쇼케이스와 쿨레인 아티스트 토크쇼를 함께 진행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티켓팅으로 시끌벅적하다. 쇼케이스 신청은 16일부터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가 쿨레인은 국내 피규어 시장을 개척한 인물로 평가되며 최근 피규어 산업 대중화를 위해 쿨레인라보 회사를 설립, 이공오 이사와 함께 여러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그간 '프로젝트비'를 통해 패션과 문화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피규어 관련 컬래버레이션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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