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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대형 온라인 편집숍 입점 추진

Tuesday, Jan. 7,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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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총괄 황범석)이 영등포점에 온라인 대형 편집숍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입점 대상은 무신사와 W컨셉 등 온라인 편집숍과 컨택하고 있으며 영등포점 침체 조닝을 대체할 수 있는 대규모의 공간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의 이번 온라인 편집숍 전개는 처음이 아니다. 이미 현대백화점의 유라이즈와 앳마이플레이스, 롯데 엘리든 플레이 등이 온라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를 묶어 오프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전용 쿠폰과 같은 오프라인 가격 할인 정책이 따로 구비돼 있지 않아 상당수의 매장들이 '오프라인 쇼룸'으로 치부되고 있는 상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영등포점 엠디 개편 계획은 단순히 브랜드를 입점하는 것이 아닌, 판매의 주체가 되는 온라인 편집숍과 소통하며 새로운 방식의 공간을 계획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오프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획기적인 전략과 방안을 내부에서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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