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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해피홈 구급함 출시

Monday, Dec. 23, 2019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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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사고 발생에 의해 부상이 발생할 경우 재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근육과 인대가 쉽게 경직돼 순발력이 떨어져 2차 부상의 위험이 증가한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해 처치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상에 따른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가장 흔한 부상인 넘어져서 출혈이 생겼을 때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조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 먼저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이나 식염수로 닦아내고, 소독된 거즈로 눌러 지혈해준다. 소독약으로 상처를 소독한 뒤 반창고나 일회용 밴드를 붙여 상처를 보호한다.

겨울철에는 뜨거운 물체나 난방 기기를 자주 사용하므로 화상 발생 빈도도 높다. 화상은 세균 감염 등의 2차 위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기 대응이 강조된다. 가장 먼저, 흐르는 찬물에 화상 부위를 식혀 주고, 깨끗한 거즈 등을 이용해 얼음찜질하는 것이 좋다.

물집이 생겼다면 절대 터트려서는 안 된다.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면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가벼운 화상일 경우에는 화상 부위를 식혀준 후 연고를 바르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화상이라면 차가운 물로 식혀준 후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때 화상 연고는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바르지 말고 병원으로 가 의료진의 안내에 따른다.

산행과 같은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추위에 몸이 움츠러들기 때문에 넘어지는 일이 빈번하다. 때문에, 발목을 다칠 위험이 있으니 응급처치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다친 부위는 최대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뒤, 차가운 수건이나 아이스팩을 다친 부위에 대고 찜질을 해주면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온찜질의 경우 열기로 인해 부을 수 있으니 지양한다. 다친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붕대나 압박용 밴드를 이용해 잘 고정한 뒤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이동하며,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와 같은 응급상황 대처를 위해 지난 10월, 유한양행 해피홈은 구급함을 출시했다. 실내에 상비해두고 사용하기 좋은 가정용과 외출 시 휴대할 수 있는 아웃도어용으로 2종을 선보였다. 눈에 띄는 패키지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으로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아웃도어용 구급함은 야외활동 시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처가 가능한 아쿠아밴드, 알콜스왑, 탄력붕대, 외상패드, 응급 보온포, 응급 아이스팩, 천둥 호루라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방수 재질로 제작된 가방은 내용물이 물에 젖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연결고리가 있어 가방에 연결이 가능하도록 해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정용 구급함은 멸균밴드, 아쿠아밴드, 하이드로콜로이드밴드, 알콜스왑, 센텔라 더마 연고, 탄력붕대, 붕대가위, 응급아이스팩, 응급보온포, 핀셋, 응급처치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벼운 상처부터 응급 처치까지 가능한 제품 구성으로 실용적이며, 가이드북에는 응급상황에 따른 올바른 대처 방법이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하드케이스로 내용물이 훼손될 위험을 낮췄으며, 메쉬 소재 포켓으로 내부를 구성해 편리하고 안정적인 수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빠른 응급 상황 대처를 위해 가정 외에도 차량이나 공장 및 사업장에 비치하면 좋다.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예방이다. 평소 다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급함 구성품의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미리 숙지해두면 더 정확하고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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