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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 11월 거래액 400억 최대 경신

Thursday, Dec. 5,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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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11월 한 달 거래액이 4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한 수치이며 월간 최대 거래액 경신이라는 두 의미를 지녔다. 하프클럽의 고객 취향에 맞는 공격적인 프로모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의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트라이씨클은 신규회원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기존 구매 및 방문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쇼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순방문자수는 전년비 25%, 신규회원수는 약 2배 가까이 늘었다.

하프클럽은 레저·취미 부문이 70%, 패션슈즈·잡화·쥬얼리 60%, 남성 캐주얼과 정장이 45% 증가했다. 올해 들어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는 식품 부문도 연 3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하프클럽은 내년에도 패션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소싱을 늘릴 계획이다.

보리보리는 유아동 잡화·도서·완구 카테고리의 거래액이 약 60% 늘었다. 2세 이하 베이비용 의류와 용품도 40% 가량 증가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PB사업 또한 효자 매출을 견인한다. 하프클럽의 여성 PB 티엔지티W가 출시한 체크수트와 아우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보리보리의 PB 스테이웜이 선보이는 키즈, 주니어용 발열내의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트라이씨클은 두 플랫폼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거래액 3010억원을 목표하며, 2023년까지는 1조원을 달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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