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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미에스테,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후원사 나서
Monday, Nov. 18, 2019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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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톱스타의 등용문이자 1992년부터 진행되어 온 국내 유일의 슈퍼모델 선발대회인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18일 오후 6시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지원자 1200명 중 서류 전형과 예선을 걸쳐 총 23명이 본선 대회에 진출해 지난 2개월 동안의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예비 모델들의 마지막 관문. 모델로서의 소양뿐 아니라 엔터테이너 기질까지 갖춘 스타를 배출하게 된다. 지난 28년 동안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쟁쟁한 스타들을 배출한 만큼 올해에는 또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될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1995년 슈퍼모델 출신 배우 한고은과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도에 이어 두 번째 MC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위해 이미용 기기 전문 브랜드 솔루미에스테가 후원사로 나섰다. 2017년 LED 리얼 마스크 런칭 이후, 실리콘 전동 클렌저인 리얼 스파 클렌저, 미세 전류를 통해 스크럽과 리프팅을 도와주는 울트라소닉 리프트 스크러버 등을 발표하고 있는 솔루미에스테는 이미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힘과 동시에 슈퍼 모델과 밀접한 패션, 미용 관계자를 위한 브랜드 홍보를 위해 금번 선발대회의 후원사를 맡게 됐다,
한편,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SBS 미디어넷이 방송, 제작하고, 18일(월) 저녁 6시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첫 무대에서는 SF9, 제시, 에이티즈 등 축하 무대로 2019 슈퍼모델의 탄생을 축하한다. 특히 카이는 ‘2019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색다른 무대를 꾸며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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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1200명 중 서류 전형과 예선을 걸쳐 총 23명이 본선 대회에 진출해 지난 2개월 동안의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예비 모델들의 마지막 관문. 모델로서의 소양뿐 아니라 엔터테이너 기질까지 갖춘 스타를 배출하게 된다. 지난 28년 동안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쟁쟁한 스타들을 배출한 만큼 올해에는 또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될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1995년 슈퍼모델 출신 배우 한고은과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도에 이어 두 번째 MC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위해 이미용 기기 전문 브랜드 솔루미에스테가 후원사로 나섰다. 2017년 LED 리얼 마스크 런칭 이후, 실리콘 전동 클렌저인 리얼 스파 클렌저, 미세 전류를 통해 스크럽과 리프팅을 도와주는 울트라소닉 리프트 스크러버 등을 발표하고 있는 솔루미에스테는 이미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힘과 동시에 슈퍼 모델과 밀접한 패션, 미용 관계자를 위한 브랜드 홍보를 위해 금번 선발대회의 후원사를 맡게 됐다,
한편,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SBS 미디어넷이 방송, 제작하고, 18일(월) 저녁 6시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첫 무대에서는 SF9, 제시, 에이티즈 등 축하 무대로 2019 슈퍼모델의 탄생을 축하한다. 특히 카이는 ‘2019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색다른 무대를 꾸며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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