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현·윤혜영 디렉터, 신규 '매그파이' 론칭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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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21조회수 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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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현 비주얼디렉터와 윤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손을 잡고 스타일리시한 3040 여성을 위한 미니멀한 패션 브랜드 매그파이(MAGPIE)를 론칭했다. 박만현 디렉터는 패션 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 그라치아의 비주얼 컨트리뷰팅 에디터를 거쳐 국내 대표 스타일리스트이자 패션PR업체 경영 등 패션업계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인물.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슈즈와 백, 아우터 등 아이템을 메인으로 하는 이 브랜드는 꾸미지 않은 시크함, 모던함을 모티브로 있는 그대로의 멋스러움을 강조한다. 좋은 품질의 소재로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스타일리시함을 지향한다.

    백과 슈즈는 고품질의 소재에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법을 더해 희소성을 높였으며, 아우터는 입었을 때 몸의 비율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하기 위한 패턴을 개발했다.

    한편 매그파이는 이번 F/W 시즌 론칭과 동시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플래그십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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