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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몽벨 등 7개 브랜드와 구스다운 컬래보!
Friday, Oct. 18,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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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커버낫이 또 한번 일을 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구스다운 007패딩을 통해 영향력 있는 7개 브랜드와 특급 컬래보레이션을 공개했다. 커버낫은 온라인 스트리트 업계에서 매년 겨울마다 높은 패딩 판매를 자랑하는 브랜드다.
이번 컬래보레이션에 참여한 브랜드는 카시나, 몽벨, 하이브로우, 스컬프터, 비슬로우와 자사 브랜드 마크곤잘레스, 이벳필드까지 총 7가지다. 카시나와 비슬로우는 오리지널 편집숍의 감성을 담았고 몽벨과 하이브로우, 스컬프터와 마곤, 이벳필드는 브랜드의 색깔을 살려 이번 작업에 참여했다.
주인공인 007패딩의 007은 필파워 700을 의미하며, 최고급 헝가리 구스다운을 사용했지만 2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것이 특징.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에 출시 직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핫한 7개 브랜드와의 컬래보도 이러한 신장세에 힘을 보탰다.
브랜드별 각기 다른 느낌의 구스다운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21일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쇼케이스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한다.
이번 컬래보레이션에 참여한 브랜드는 카시나, 몽벨, 하이브로우, 스컬프터, 비슬로우와 자사 브랜드 마크곤잘레스, 이벳필드까지 총 7가지다. 카시나와 비슬로우는 오리지널 편집숍의 감성을 담았고 몽벨과 하이브로우, 스컬프터와 마곤, 이벳필드는 브랜드의 색깔을 살려 이번 작업에 참여했다.
주인공인 007패딩의 007은 필파워 700을 의미하며, 최고급 헝가리 구스다운을 사용했지만 2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것이 특징.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에 출시 직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핫한 7개 브랜드와의 컬래보도 이러한 신장세에 힘을 보탰다.
브랜드별 각기 다른 느낌의 구스다운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21일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쇼케이스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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