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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대표 "뷰티 공유오피스 포레스트, 아시나요?"

Thursday, Oct. 17,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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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네일 메이크업까지 모든 뷰티를 한 공간에~ 이달 11월 서울 강남 한복판에 아카이브코퍼레이션(대표 이창열)의 포레스트(for rest)가 오픈한다. 국내에서 보지 못했던 토털 뷰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더욱 흥미로운 점은 뷰티와는 관계없는 3명이 모여 창립했다는 점. 회계사 건축설계사 디자이너 등 이들이 펼쳐낼 3인 3색의 결과물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숙박, 쉐어하우스, 공유자동차 등 우리생활에 ‘공유’를 통한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들이 성공을 거두고 우리의 생활을 점차 바꾸어 나가면서 미용업계에도 이러한 ‘공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뷰티숍 예비창업자를 위해 공간과 세무, 회계, 홍보, 마케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 공간 플랫폼으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와 오퍼레이팅 서비스(Operating Service)를 제공한다. 단순 미용시술공간의 임대를 넘어서 디자이너가 시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일체의 리소스를 제공하는 형태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숍을 운영하면서도 프랜차이즈 이상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오직 고객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1인 숍들이 하나의 플랫폼에 모여 있는 형태의 ‘공유미용실’은 부동산과 운영자원의 공유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창열 대표는 "아카이브코퍼레이션은 부동산, 공간, 브랜딩, 마케팅의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 콘텐츠를 만드는 공간 비지니스 스타트업입니다. 아카이브의 첫번째 프로젝트는 뷰티분야의 ‘공유미용실’입니다. 아카이브는 열악하고 낙후된 미용시장을 구조적으로 혁신하고, 미용업계 종사자와 소비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쉐어살롱 'FOR REST'는 섹션 별로공간을 임대해 개인사업장을 운영하는 공유공간형 뷰티 숍이죠. 헤어, 네일, 왁싱, 피부, 눈썹 등 각각의 디자이너는 시설, 장비 등 초기투자 비용없이 입점해 기간별 임차료를 내고 개인 매출액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왼쪽부터 이창열 대표/ 권영훈 이사/ 졍병인 이사

*자세한 내용은 11월호에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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